질문과답변
내용
83세이신 엄마가 귀가 잘 안들린다고해서
거금을 들여 보청기를 해드렸는데 시그럽다고 안끼셔서
속상하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냥 허름한 보청기가게서 해드려서 그런지
자꾸만 왕왕거리고 시끄럽기만 하고 안들린다고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검사는 제대로 했느지 보청기가 잘못된건지
처음해드리는거라 얼떨결에 해드렸는데
이런 일이 생겨 답답합니다.
나이탓인지 원인이 무엇이고 어찌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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