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오랜만에 외가댁에 가서 할머니를 뵈었는데 많이 늙으시기도 했지만
말귀를 거의 못알아듣고 고개만 끄덕이고 계시고
많이 먹으라고만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셔서 마음이 불편해
보청기라도 하나 사다 드릴까 하는데
혹시 검사안하고 그냥 사다 드려도 괜찮을지요
혹시 사다 드렸는데 잘 안들린다고 하면 어떨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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