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인터넷을 보다보니 박사님 글 중에 감기나 중이염 치료할때
항생제 치료를 자주 받다보면 난청이 올 수 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 아기도 항생제 치료를 좀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혹시 난청이 생긴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22게월쯤 때까지는 반응도 곧잘 하고 웃기도 잘하고
소리나면 바로 쳐다보고 만화를 틀어주면
혼자 웃기도 하고 잘 놀았는데
요즘들어서는 TV를 틀어줘도 반응도 없고
웃지도 않고 불러도 어쩌다 한 번 쳐다보고
얼굴을 보고 가까이서 불러야 한번 쳐다볼 정도 입니다.
말도 또래보다 느리고 발음도 어눌하고
이 정도면 난청으로 보아야 할까요
첫애라서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검사 받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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