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저는 현재 텔레마케터로 하루 종일 전화를 주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5년 정도 된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고객과 통화하다보면
손에 땀이 나고 귀가 멍해져서 수시로 귀를 바꿔가며
통화를 하는데 어떤 날은 귀를 바꿔도 여전히 먹먹하고
몇번씩 되묻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전화통화를 자주하면 난청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요즘 tv볼륨도 많이 높아지고
조금만 소음이 있어도 말귀를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두통과 이명까지 생겨서 이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다른데 취업도 어렵고 이제 경력이 붙어서 할만한데
청력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대책이 업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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