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84세되신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귀가 너무 안들리셔서 보청기를 하나 사드렸는데
잘끼지도 않고 효과가 없다고만 하시는데
이게 잘 안맞아서 그런건지
요령을 모르는건지 귀찮아서 그런건지
검사를 제대로 안하고 그냥 사다드려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어서요
어쩌다 한번 끼시면 훨씬 잘 알아 듣는거 같거든요
집안이 떠나갈 정도로 텔레비젼을 크게 틀어놓고
매일 악을 써야 알아듣고 크게 말하면
왜 화를 내냐고 성화시고
정말 힘들어 죽겠네요
연세 드시면 다 그런건지
아니면 잘 안맞아서 그런건지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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