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몇년전부터 서서히 안들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많이 안들리거든요
그런데 남편에게 안들려서 불편하다고 했더니
쓸데없는 소리 한다며
나이 먹으면 다 그런거라고 신경을 안쓰고
병원가보겠다고 하면
오히려 화를 내기도 해요
매일 싸울수도 없고 많이 힘들어요
이제 겨우 사십 넘었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합니다.
어떤때는 조금 들리고 어떤때는 거의 안들리고
기복이 심해 남편이 더 믿질 않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지금은 많이 안들리거든요
그런데 남편에게 안들려서 불편하다고 했더니
쓸데없는 소리 한다며
나이 먹으면 다 그런거라고 신경을 안쓰고
병원가보겠다고 하면
오히려 화를 내기도 해요
매일 싸울수도 없고 많이 힘들어요
이제 겨우 사십 넘었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합니다.
어떤때는 조금 들리고 어떤때는 거의 안들리고
기복이 심해 남편이 더 믿질 않고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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