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저희 딸이 5살인데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저를 부르시더니 계속 지켜봤는데 따님이 난청인것 같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화도 나고 당황스럽기도 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 데려와서 며칠동안 자세히 지켜봤더니
정말로 많이 못 알아 듣더라구요
그동안 저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유심히 보질 못해서
이정도일줄 몰랐습니다
단순히 다른애들보다 언어발달이 좀 더딘가 보다 했는대
말도 한번에 알아듣질 못하고 두세번해야 알아듣고
거리가 조금만 멀어도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
이정도면 보청기 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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