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아버님이 제가 알기로는 귀가 잘 안들린지 5년도 훨씬 넘은 것 같은데
보청기를 전혀 할 생각을 안하세요
동생들이랑 엄마도 답답해 죽으려고 하는데
정작 아버님은 괜찮다고 고집을 부리십니다.
같이 사는 가족들 생각은 전혀 안하시는 것 같아요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tv를 크게 틀어놓거나 하면
어떤때는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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