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아빠가 퇴직은 했지만 아직 70도 안되셨는데 벌써 치매가 온걸까요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하셔요
가만히 계시다가 짜증을 확 내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왜 부르냐고 화를 내고
갑자기 슈퍼에 간다고 해서 뭐사러가냐고 하면
전혀 말을 한적이 없는데도
양파 좀 사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고
도무지 종 잡을 수가 없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귀가 잘 안들려도 엉뚱한 행동을 하고
짜증을 잘 낸다고 해서 문의드려요
하도 짜증을 자주 내서
귀가 잘 들리는지 조차 확인하기가 겁나요
크게 말할때만 겨우 듣는 것 같기는 해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