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아직 젊은 30대 중반이고 결혼도 안해서
보청기 낀 걸로 인해 회사에서나 여친 만날때 불이익을 받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심각하게 안들리는 것은 아니라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직장생활 오래하려면 보청기를 껴야할 거 같아요
요즘들어 실수할까봐 두렵고 자신감이 없고
누가 말할때마다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신경이 예민해져요
신경쓰다보면 두통도 오고 쉽게 피곤하고 지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귀가 더 안들려지면서 이렇게된것 같아요
정말 안보이는 보청기가 있으면 추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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