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및 이명 재활 후기
내용
6개월 전 자고 일어났더니 귀가 갑자기 안들리고 귀에서 모터소리가 요란하게들려
충격으로 죽고싶은 마음까지 들었는데
유명병원에서 더이상 치료조차 안된다고하니 더 죽을맛이었어요
어떻게 살아야하나 막막하던차에 박사님을 알게되어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엇고
실제로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져 밥도 잘먹고
직장도 잘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큰 병원에서 못고친다고 이렇게 평생 살아야한다고하는데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
젊은 나이에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명소리때문에 전혀 잠을 이룰수가 없어 항상 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두통도 사라지고 이명도 잡히고
안들리던 귀도 100퍼센트 완벽하진 않지만 방향도 잡고 말소리도
웬만큼 다 알아들을수 있게 되었어요
다시 태어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거 같습니다
박사님을 만난게 인생의 행운이었고
늘 감사하며 지내고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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