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및 이명 재활 후기
내용
십년이 넘도록 죽고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아내가
귀가 잘들리면서 그 소리가 쏙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머리가 깨질것 같은 두통때문에 이병원 저병원
안다녀본 병원이 없었는데 이젠 그소리도 안하고
제가 다 살것 같습니다.
또 전에는 밖에도 안나가고 밥상도 잘 안차려주었는데
이젠 얼굴에 화색이 돌고 명랑해져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귀가 잘 들린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모든게 원장님 덕분입니다
맛있는거 한번 사드리게습니다
저희 가정을 살려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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