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 몇년전 귀에 진주종이 자란다고해서
진주종이 조기에 발견된 경우
비교적 난청정도도 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진주종이 많이 자라고 오래된 경우
수술을 하더라도 청력이 많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치할 경우 반대쪽 귀도 청력이 떨어질 수 있고
안 들리는 채로 방치할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효과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술이 끝나고 청력이 개선되지 않으면
바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귀가 잘 안 들린다는 것은 처음에는 듣는 데만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치매, 우울, 불안, 긴장, 망상, 수면장애, 이명, 두통, 만성피로, 식욕부진 등
여러가지 부가적인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청력에 맞게 보청기를 처방받아 착용하면
이명도 대부분 개선되며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수술을했는데 그후로 점점 안들리더니 이젠 아예 안들리ㄱ
반대쪽귀도 많이 안들려요
불편해 죽겠어요
아명까지생겨서 더 죽겠어요
보청기 끼면 잘 들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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