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귀가 안듣린 지 오래되었다고 보청기의 효과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없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검사 후 상담과 직접 실험착용을 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난청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서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완전 정상인처럼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청신경손상정도가 심하거나
인지기능이 저하되면 말소리를 변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도 효과는 볼수 있으나 정도의 차이는 클 수 있씁니다
청각장애진단 기준은 청력이 양쪽 다 중등도 이상
떨어져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2미터 이내에서 조차 말소리를 구별하지 못할 정도는 되어야 장애진단 가능성이 있습니다.
청력검사를 받아보면 즉시 장애진단 가능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 제가 어릴때부터 귀가 안들려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버티다가 이제는 도저히 견딜수 없고
직장생활도 하기 어려워
보청기라도 껴야 할 것 같은데 도움이 될지모르겠습니다
귀가 다 망가진거 같은데
괜히 했다가 안들리면 어쩌나 걱정이 앞섭니다
30년도 넘은거 같은데 가능할까요
전에는 한쪽만 안들리는 느낌이 었는데
이젠는 양쪽 다 똑같은거 같아요
청각장애진단도 알고 싶어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