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돌발성난청이 확실하다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연세도 많으시고 몇개월이 지났다면 더욱 어렵습니다
적어도 1개월 이내에 치료를 받아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발성난청이 유발되면 초기에는
갑자기 귀가 안들리기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워
당황하고 불안하여 위험한 행동을 하기도 하므로 절대 안정과
가족들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청력검사를 받아보아야만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도움이 될지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간혹 시기를 놓치거나 청신경 손상이 심할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소리만 들릴뿐 말소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중증이 아닐 경우 대부분 보청기를 착용하면 주변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심리적 으로
안정이 되고 불안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보청기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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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 아버님이 갑자기 안들린디고 하여 큰 병원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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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난청이라고 몇번 치료했는데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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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어렵다고 해서 몇개월쩨 근양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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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이거 정말 치료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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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청기 끼면 들를수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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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죽고 싶다고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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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잘 안하려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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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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