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어릴때부터 중이염을 앓았는데
요즘은 피곤할때만 가끔 염증이 생기고 자주 생긱진 않는데
그보다도 많이 안들려서 너무 불편해요
완치도 어렵다하고 수술해도 잘 들린다는 보장이 없다하고
친구들 모임이나 사람 많은데 가면
완전 바보된 느낌이 들어서요
주변에 보니까 중이염있어도 보청기를 끼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어떤분은 중이염있으면 나중에 하라하고...
안들려 답답해 죽겠어요
아직 30대 초반인데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 싶어 짜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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