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제 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다지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지내왔는데 학교에 가면 거의 왕따 수준으로 놀림을 당하는 거 같아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요즘들어 학교가기 싫다고 그러고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싫다며
집에서 게임만 하고 앉아있어요
정말 귀가 안들려서 그러는 것인지 약간 못듣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애들한테 놀림을 당할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가뜩이나 성적도 안좋은데 공부하는데도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릴때 중이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적이 있었고
이어폰을 자주 끼고 있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것때문에 귀가 잘 안들릴 수 있는건지요
검사하면 바로 난청여부를 알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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