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벌써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돌발성난청 생길 당시 워낙 피곤하고 바빠서 잠도 잘 못자고
정신 없다보니 잘 안들리는지도 몰랐고
병원 갈 시간도 없어서 1주이상 지난다음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큰 차도가 없어 한의원으로
물리치료로 여러가지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어 그녕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보청기를 끼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없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인지 알 수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한쪽귀가 안들리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 가면 거의
못알아들어 우울증도 오고 두통과 만성피로가 와서 직장도 그만두고 싶을 지경입니다.
아직은 더 일해야 하는데 자신감도 없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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