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아빠입장에서 볼때는 심각해보이지는 않은데
애 엄마는 좀 심한거 같다며 걱정하고
말도 잘 안하고 친구도 못사귀고
밖에도 잘 안나가고 게임만 하고 있다며 걱정입니다.
귀가 잘 안들리면 친구도 없고 말도 잘 안한다고 하는 말을 들어
난청이 심한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어릴때 중이염을 자주 앓았는데 그때문이지
몇번씩 되묻는 경우가 있고
뒤에서 말을 시키면 엉둥한 소리를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난청일 경우 보청기끼면 도움이 될까요
아직 어려서 보청기 거부감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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