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3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현재 영업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언제부턴지 몰라도 전화통화할때
말귀를 잘 못알아듣고
엉뚱한 행동을 해서 사장님께 야단을 맞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이 시끄러서 집중이 안되 그러줄 알고 대수롭지 않개 넘겼는데
몇번씩 되 묻고 상대방이 짜증을 낼 때면 당황스러워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기도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도 앞자리 앉은 사람소리는 들리는대 두사람만 건너뛰면
무슨 소린지 구분이 안갑니다.
제가 워낙 전화 통화를 많이 하다보니 전화가 생명입니다.
전화통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요즘들어 스트레스때문인지
귀가 먹먹하고 이명도 들려 잠자는데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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