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난청정도가 70에서 80데시벨이라면 일반적으로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됩니다.
다만 70,80데시벨이라는 수치는 평균값으로 예를들어 특정주파수대역의 난청이 110데시벨이상이 많을 경우 어음명료도가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어
간혹 인공와우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난청정도가 고르게 70~80정도를 유지한다면 보청기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음명료도가 높고 청신경손상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보청기가 훨씬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공와우이식수술은 난청정도가 100데시벨 내외이고, 어음명료도가 20%미만일때 등 보청기로 재활이 어려울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4살이라면 언어발달과 사회성, 학습장애등을 고려하여 빠른시일내로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하셔야 합니다.
>
4살된 딸이 귀가 잘 안들리는 거같아 검사했더니
>난청이라고해서 걱정되어 몇번 더했는데 역시 난청이라고 나와서
>보청기든 인공와우든 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
청력은 양쪽귀 모두 70에서 80데시벨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두가지 다 고려할 수 있다고 하여
>더 헷갈립니다.
>청력이 이정도나오면 보통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