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연세가 있으셔서 사회활동범위도 줄어든데다가
난청마저 유발되면 우울증과 고독감
그리고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미국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의학연구소 연구팀이 난청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난청정도가 심한 노인일수록
치매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말수가 줄어들고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면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게되며
하루속히 청력을 보정하여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해드리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우울증도 사라지고 치매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엄마가 곧 80세가 되시는데
>몇년전부터 귀가 안들리는 걸 알면서도 형편이 어려워
>보고만 잇었는데
>우연히 어디선가 노인들이 귀가 안들리면
>치매가 빨리 온다고해서 겁이 나네요
>안그래도 요즘 가물가물하신지 실수를 좀 하시던데
>귀 때문에 그런건지
>보청기라도 해드리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나요?
>귀가 안들린후로 우울증인지 밖에도 안나가고
>항상 얼굴이 어둡고 말을 잘 안하시네요
>그것도 귀 대문인가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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