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40대초반의 회사원입니다
몇 년전부터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면 난청 유소견자로
분류되어 재검을 받는 등 벌써 여러번 난청으로
진단받고 있는데 아이들이나 아내가 무슨 소릴 하느거냐며
믿어주질 않아 치료도 못하고 있습니다.
믿게하는 방법이 없을 까요?
제가 집에서는 일부러 못들어도 들은척해서 그런걸까요
사실은 많이 불편하거든요
작년에 검사했을때도 사실은 보청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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