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리퍼가 나온다고 해서 모든 소리가 안들리는 것은 아니며
경도 난청일 경우 웬만한 소리는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하고 세밀하게 듣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구요
잠자던 아기가 놀라거나 눈을 깜박거리면
어느정도 소리를 듣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공와우 수술은 고도난청 약 100데시벨 이상일 경우에
시술하게 됩니다.
물론 그 이하일 경우 보청기를 하게 되구요
치료율은 난청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중이염 등 전음기관의 이상으로
난청이 온 경우 치료가 비교적 쉽고
완치율도 높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신생아나 유아기때는
해부학적 구조가 성인과 달라 중이염이
수시로 유발되기도 합니다
아직 보청기나 인공와우 수술은 고려 대상이 아니고
좀 더 지켜본후 검사결과가 확실할때
생각하셔도 됩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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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손뼉을 쳤는데 잠자던 애기가 반응이 옵니다 가령 자다가 눈을 뜨거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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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움직입니다 여러번을 했는데 역시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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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병원에만 가면은 리퍼 반응이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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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기난 청이 조기에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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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공와우 수술은 할수 있나여?(�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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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보청기를 평생 사용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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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여?(�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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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응이 있는데 난청인지도 알려주세여?(�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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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치료율은 얼마나 되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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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아직 1달이 안된 신생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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