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31세 남성입니다. 고등학교때 난청 이란걸 알았구요 많이 불편 했지만 10년이상을 그냥 지냈습니다. 당시에 병원에서 이어폰을 많이 크게 들어서 신경세포가 죽었다고 방법이 없다고 해서 그냥 살았는데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네요,,한5-6년전에는 경찰시험에 지원했다가 신체검사에서 떨어졌구요,,주위사람들은 제가 잘 못듣는걸 다알구요 티비도 남들보다 소리도 크게듣고요. 한 2-3년전쯤에 다시검사를 했는데 오른쪽은 아주 않좋고 왼쪽도 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전오른쪽은 거의 안들리는듯 해요 그래서 전화도 항상 왼쪽으로 받구요 누군가 속삭이면 습관처럼 왼쪽귀를 가져다 대구 그렇게 지내고,, 단둘이 조용한곳에서 대화하면 별지장이 없는데 소음이 섞여있는 자동차 안 같은데서는 대화가 잘 안되요(특히 오른쪽이 안들리니 제가 운전석에 앉아 있을때 더욱더) 근데, 요즘들어 한달에 한번꼴로 아침에 일어나면 귀가 먹먹하구 더 안들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오후쯤 되면 점점 좋아졌다가 다음날쯤 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올해에만 한 3-4번 이렇게 반복한거 같네요 그런날은 거의 대화가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거는,정리하자면,
1. 제가 소음성 난청으로 신경이 죽은게 맞는지
2. 저의경우 보청기로 어느정도 들을수 있는지
3. 보청기를 끼면 청력이 더 않좋아 지는건 아닌지
4. 요즘들어 아침에 더 안들리는거는 왜그런지.
이렇게 궁금하네요
1. 제가 소음성 난청으로 신경이 죽은게 맞는지
2. 저의경우 보청기로 어느정도 들을수 있는지
3. 보청기를 끼면 청력이 더 않좋아 지는건 아닌지
4. 요즘들어 아침에 더 안들리는거는 왜그런지.
이렇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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