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40대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생산직이라서 그다지 말이 필요없고
많이 듣지않아도 된다고 생각되어 약 10년전부터
귀가 잘 안들렸는데 버티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말할때 몸에 힘이들어가고
발음도 헛나오는거 같고
남들이 비웃을까봐 말하기가 두려워집니다.
귀가 안들리면 말을 못한다는 말을 들어보긴했지만
태어날때부터 안들리는 사람만 해당되는게 아닌가요
저처럼 중간에 난청이 와도 말이 어눌해질수 있나요
생산직이라서 그다지 말이 필요없고
많이 듣지않아도 된다고 생각되어 약 10년전부터
귀가 잘 안들렸는데 버티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말할때 몸에 힘이들어가고
발음도 헛나오는거 같고
남들이 비웃을까봐 말하기가 두려워집니다.
귀가 안들리면 말을 못한다는 말을 들어보긴했지만
태어날때부터 안들리는 사람만 해당되는게 아닌가요
저처럼 중간에 난청이 와도 말이 어눌해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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