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비슷한 질문이 너무 많아서
12번 질문에 대한 답을 참고하시면 좋겠구요
그 외에도 이와 유사한 질문과 답이
많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노환이라고 모두 시끄러운 것은 아니며
모두 적응에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재활의지와 사고 인지능력 처세 등이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보청기가 꼭 필요한 경우 그리고 난청정도에 따라
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해야
만족도가 높고 장기적으로 착용하게 되므로
특히 노환인 경우 충분한 상담이 요구됩니다.



> 안녕하십니까!!저희 할아버지께서 노환으로 인하여 귀가 잘 안 들리십니다. 귀가 잘 안 들리시니까..외출을 삼가하시고 집에만 계셔서 더 늙으신것 같습니다. 보청기를 해드리고 싶은데..주위분들 말을 들어보니 보청기를 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견디기기 힘들다고..보청기를 사고도 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진짜 그런가요?걱정이네요!!비용이 적은 것도 아니고 막상 사드리고 시끄럽다고 안 하실까봐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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