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1년전 남동생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고
아빠도 3개월전부터 대장말기암으로 치료중인데 점점 악화되고 있고
직장도 못다녀서 제가 혼자서 집안 살림을 맡아하다보니
병원비대랴 형편이 매우 어려워졌어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엄마도 치매증상 같기도 하고
멍한상태로 있고 불러도 전혀 대답이 없고
말귀를 전혀 못듣는거 같아요
차라리 죽고 싶다고 그러고
갑자기 우환이 생겨서 쇼크먹은거 같은데
갑자기 쇼크먹어도 귀가안들리나요
도와주세요 심각해요
저도 미칠거 같아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