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저희 할머니때문에 집안이 엉망이 되버렸어요
엄마 아빠가 매일 다투고
요양원에 모실때가 된거 아니냐며
옥신각신하세요
원인을 살펴보니 거동도 불편한데다가
귀가 안들리니까 tv도 엄청 크게틀고
한마디 할때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니까
서로 기분나빠하며 화를 내셔요
말귀를 잘못알아듣고 엉뚱한 행동을 할대가 많아 치매가 아니냐며
요양원에 모셔야한다고하시는데
제가 볼때 귀가 안들려서 그런것같아요
보청기를 껴서 잘들리기만하면 모든 문제는 종료될것 같은데
연세가 90이 넘으셔서
보청기를 끼면 도움이될지 궁금하네요
나이제한같은게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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