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아빠가 1년전 대장암3기라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항암치료까지 마치고 암은 거의 치료가 되어
지켜보자고해서 일단 집에서 쉬고 계시는대
언제부턴가 tv소리가 커지고 두번씩 말해야 알아듣고
엄마하고 종종 못 알아들어서 큰소리로 대화를 하다보니
다투기도 하더라구요
대장암 수술하기 전까지는 안들린다는 느낌이 전혀 없없는대
수술하고 이상해졌어요
혹시 암수술하고 청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나요
이런경우도 보청기를 껴야하나요
산너머 산이네요
우환이 끊이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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