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저희 어머님이 저희 삼형제를 키우시느라 고생을 많이하셔서그런지
귀도 잘 안들리고 소리도 나고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시다고 합니다.
그레서 보청기를 좀 해드릴까 하는데 여기저기서 이상한 안좋은 소문이
들려서 선뜻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ㅁ다 다르고 보청기 종류도 다르니까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겁이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만족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나는건지요
어떤 사람은 싼거해서 그렇다고도 하고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고도 하고 정답을 알수없느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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