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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놀이 후 중이염을 치료해도 귀가 안들린다는데 어떡하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8.0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29
내용

계곡물은 바닷물과 달리 오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물놀이 할때 귀마개를 하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이염이 심한 경우 염증이 치료되어도

난청이 그대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심한 경우 내이로 전이되어 청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귀가 잘 안들리면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큰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한쪽귀만 난청이 유발되어도 다른 사람의 절반 밖에 못듣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불안 긴장 두통 등으로 집중력이 저하되어

학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만약 치료가 어렵다면 안타깝지만 보청기를 착용하면

정상귀처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난청정도가 심하거나 장기간 방치할 경우

청신경이 많이 손상되어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정상인처럼 듣기 어렵게 됩니다.

검사를 받아보아야만 보청기 효과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안산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안산터미널에서 내려 중앙역 방향으로 걸어 오시면 역앞에 1층 롯데리아건물 5층에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오시면 안산 ic나 매송ic로 나오셔서 중앙역으로 오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7살 딸아이와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온 후

>

귀에서 물이 나오고 아프다고하여

>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

치료를 받은 후 염증은 거의 안나오는 것 같은데

>

귀가 잘 안들린다고 짜증을 내네요

>

이거 이러다 계속 안들리는 건가요

>

이비인후과에서는 염증은 치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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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리는 문제는 별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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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

정말 보청기를 껴야만 하나요

>

어린나이에 보청기를 낄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

요즘 어린 학생들도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

>

그리고 여기는 충주라서 어떻게 찾아가야하는지요

>

보청기끼면 정말 잘 들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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