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 저희 엄마가 1년전쯤 뇌졸중으로 쓰러지시고
뇌졸중의 후유증으로 언어장애나 청각장애가 생기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난청이 생기면서 이명이 동반되기도 하구요
검사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뇌졸중 후유증이거나 노화로 인한 난청의 경우
청신경 손상도 클 수가 있어서 약물치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보청기가 최선일수 있으나
청신경 손상정도에 따라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효과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고 사후 조치에 대해서는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거동을 잘 못하시다가 이젠 좀 거동을 하시는데
요즘들어 이명이 심해지고
귀도 잘 안들린다고 하십니다
뇌졸중 후유증인지 아니면 노화인지
아뭏든 이명치료나 난청을 해결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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