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 아무래도 아직 20대이다보니 난청도 고민이지만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아직 20대고
직장인이라면 외부노출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고막 근처까지 삽입이 가능한
보청기가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귓속 모양 즉 외이도 형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만
귓구멍이 크고 길다면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깊게
삽입되어 전혀 노출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소통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난청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
초소형이다보니 출력이나 성능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소형보청기는
꼭 난청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 전에 하셔야 합니다.
바깥으로 보일까봐 더 고민입니다
회사에서도 아직 잘 모르고 있는데
보이면 안될것 같아서요
정말 안보이게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을까요
소통이 안된다고 야단을 많이 맞고 있지만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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