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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제목

난청인 아빠가 고집이 쇠고집이세요 어떡해요

작성자
작은딸
작성일
2022.01.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3
내용
저희 아빠가 귀가 안들린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수없이 답답하니까 보청기라도 껴보자고 해도
난 괜찮다면서 끝까지 버티고 계세요
이제 80이 넘으셨고
손도 살짝 떨던데.
그리고 요즘들어 귀에서 왱왱소리가 난다면서 짜증도 부려요
이게 이명인가요
귀가 안들려서 생긴건가요
이렇게 살다가 그냥 세상 떠나실까봐 안타까워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연세가 많으면 보청기껴도 소용없는 거 아닌가요
그런 얘기를 들은거 같아서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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